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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학년이지만 학점으로 보면 아직도 2학년입니다.

차에 탈래?

성가신 그녀가 사라졌으니 좋겠다.

네가 너무 보고싶어

우세함을 갖다 → 배부른 흥정

빵이 항상 버터 바른 쪽이 아래로 떨어진다 → 재수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말 좀 하자.

시장이 반찬이다

바보는 천사도 발 디디기를 두려워하는 곳을 돌진한다 → 무식하면 용감하다

양동이에 물 한 방울 →아주 보 잘 것 없고 적은 양을 가리킴: 코끼리 비스켓

(Overlap) 그래, 한 주에 여러번이지.

맹세할 수 있어요?

티셔츠 하나에 70달러라구! 완전 바가지로군!

$50 입니다. 결제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부재<不在>는 마음이 더욱더 좋아하게 한다. → 어떤 사람이나 물건이 바로 곁에 있을 때는 그것의 소 중함을 모르다가, 없어지고 나서야 그 가치를 절실히 알 수 있다는 말

표범은 자신의 점을 바꿀 수 없다 → 표범에게 붙어있는 점은 어떠한 노력을 해도 없앨 수는 없는 것 이다 즉 본성은 바꿀 수 없다는 의미: 제 버릇 개 주랴

셰틀랜드 열에너지 발전

나는 소매에서 내 팔을 내밀었다.(/소매를 거뒀다.)

자기 자신을 가르치다: 자수 성가

빵 반쪽이 전혀 없는 것보다는 낫다 → 전혀 없는 것보다는 적어도 있는 게 낫다

그이만 사랑하세요.

난 친구들이 많다.

너 장난하는 거니?

맥주 한 잔에 8달러? 그거 완전 바가지네.

돌 하나 던져 떨어지는 거리 내 → 아주 가까운 거리: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요람에서 배워진 것이 무덤까지 간다 → 세 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

목 한쪽에 있는 가지 → 눈에 가시

벽보고 말한다 → 소귀에 경 읽기

잔잔한 물은 깊이 흐른다 → 말없는 사람일수록 생각이 깊다: 훌륭한 사람일수록 겉으로 표시가 나지 않는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신 포도: 이솝우화 나오는 얘기인데 여우가 너무 높아서 포도를 따먹지 못하자 자기의 능력부족을 인 정하지 않고 저 포는 시어서 먹을 수 없다고 한 대서 유래 → 지기 싫어서 허세 부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