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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78
사과는 나에서 멀리 떨어지지는 않는다 → 자식은 그 부모를 벗어날 수 없다 →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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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77
카나리 새를 먹어 버린 고양이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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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76
신발 수리공의 자식들이 맨 발로 다닌다 → 흔하게 있어야 하는 곳에 오히려 없을 때: 대장간에 식칼
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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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75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부지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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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74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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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73
생선은 꼭 머리부터 아래쪽으로 썩는 냄새를 풍긴다 → 위부터 썩는다: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이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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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72
(도망간 물고기 → 놓친 고기가 크다: 갖지 못한 것은 더 큰 아쉬움이 남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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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71
착한 사람은 어려서 죽는다 → 곶은 나무는 먼저 찍힌다: 아까워하는 사람 먼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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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70
담 너머 잔디가 더 푸르다 → 남이 떡이 더 커 보인다: 항상 남이 것이 더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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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69
솥이 주전자보고 검다고 한다 → 주전자보다는 항상 불이 닿는 솥이 더 검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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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68
푸딩의 증거는 먹어 보는데 있다 → 푸딩이 얼마나 맛있는지는 먹어봐야 안다: 백문이불여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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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67
학교 가까이 있는 참새는 입문서를 노래할 수 있다 →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요즘 말로는
식당 개 삼 년이면 라면을 끓일 수 있다: 많이 듣고 보면 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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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66
삐걱 소리를 내는 바퀴가 오일을 얻어먹는다 → 자꾸 부탁하고 애원해야 남이 신경 써준다: 우는 아이
젖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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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65
백성의 목소리가 하느님의 목소리다: 백성을 소중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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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64
수레의 가장 형편없는 바퀴가 항상 제일 많이 삐걱거린다 → 제대로 못하는 놈이 항상 불평 불만이 많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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