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

Korea Tourist Attractions(Korean)

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

stocking 0 48 0 0
GANGWON-DO WEATHER
폐광촌과 70년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곳
아리랑 추억의 박물관은 강원도에서 처음 문을 연 근현대사 자료 1만여 점을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2005년 방제리에 문을 연 후 2017년 문화예술 교육마을인 안경다리 마을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추억의 박물관에서는 민요, 고문서·고서, 근현대사, 광업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쉬는날 월요일, 1월 1일 개장일 -
체험안내 ·상설전시 : 대한제국의 음악와 일본의 식민지 통치, 해방과 6·25전쟁, 5·18혁명과 1970년대, 학창시절의 추억, 대중잡지와 만화 체험가능연령 누구나
이용시간 화~일 9:30~18:00 문의및안내 033-378-7856
유산구분 수용인원 -
주차시설 있음 이용시기 -
유모차대여 없음 애완동물동반 없음
신용카드 없음 출처 한국관광공사
주소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함백로 565   Google map

스탁제로는 내현재위치에 관한 어떤 데이터도 저장하지 않고 단지 오픈스트리트의 소스를 이용해서 보여주기만 합니다.
내현재위치를 사용하시는 분은 본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하고 동의함으로 간주합니다.
PC에서는 위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파란색 선을 따라서 클릭하시면 보시고 싶은 로드뷰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변검색

  • 식당
  • 숙박
  • 약국
  • 주유소
  • 카페
  • 편의점

입 장 료:성인 1,000원 /어린이 2,000원 내국인 예약안내:자유 관람 (단체 20인 이상 관람 시 사전예약 필수)
  포인트로 광고

  실시간 교통정보

  정보여행의 최강자 키워드 검색

0 Comments
Photo Subject

New Post


New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